‘61세’ 서정희, 교토서 사우나 가는 길! 프라이빗 힐링 롱스커트 패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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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사우나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토에서 아름다운 아침에 사우나 가는 길에 처음 방문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블랙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후드 집업을 착용하고 있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독특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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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사우나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서정희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토에서 아름다운 아침에 사우나 가는 길에 처음 방문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블랙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후드 집업을 착용하고 있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독특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서정희가 사우나룩을 선보였다.사진=서정희 SNS
서정희는 블랙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후드 집업을 착용했다.사진=서정희 SNS
서정희는 화이트 플레어 롱스커트를 입고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서정희 SNS
또한 화이트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하여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선글라스와 선 캡을 착용해 힙하고 멋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서정희는 과거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마친 바 있으며, 현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적으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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