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다이어트 탓 도시락 못 먹어, 성수기로 가는 비수기 단계”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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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다이어트 중이라 말했다.
츄는 '강철부대'를 바로 옆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고 밝혔고 신동엽이 "그럼 고향에 온 느낌이 들겠다"고 묻자 "그럼요. 여기는 항상 도시락을 주셔서 먹고 싶었는데 오늘은 다이어트를 해서"라고 답했다.
공학박사 곽재식이 "다이어트를 하냐"고 묻자 츄는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현재 성수기냐 비수기냐"고 묻자 츄는 "다음 앨범을 준비하려고 해서 성수기로 가는 비수기의 마지막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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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다이어트 중이라 말했다.
5월 22일 방송된 채널A ‘인간적으로’에서는 츄가 출연했다.
츄는 ‘강철부대’를 바로 옆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고 밝혔고 신동엽이 “그럼 고향에 온 느낌이 들겠다”고 묻자 “그럼요. 여기는 항상 도시락을 주셔서 먹고 싶었는데 오늘은 다이어트를 해서”라고 답했다.
공학박사 곽재식이 “다이어트를 하냐”고 묻자 츄는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현재 성수기냐 비수기냐”고 묻자 츄는 “다음 앨범을 준비하려고 해서 성수기로 가는 비수기의 마지막 단계”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인간적으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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