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잘생긴 ♥민우혁과 사는 기분? 남편은 남의 편, 다 똑같아”(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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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출신 이세미가 잘생긴 남편과 사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세미는 "저 질문 진짜 많이 받는다. 싸울 때 얼굴 보고 있으면 화 안 나지 않냐고 하는데, 사람 사는 것 똑같다"라며 "남편은 남의 편이다. 아무리 좋아도 똑같다. 그래서 잘생긴게 묻힐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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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LPG 출신 이세미가 잘생긴 남편과 사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5월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걸그룹 LPG 출신 이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우혁 씨는 어디 두고 혼자 왔나. 멋진 남편이랑 사는 기분은 어떤가. 매일 설레고 두근두근하나. 그런 남자랑 한 번 살아보고 싶은데 같이 사는 사람은 어떤가 너무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세미는 “저 질문 진짜 많이 받는다. 싸울 때 얼굴 보고 있으면 화 안 나지 않냐고 하는데, 사람 사는 것 똑같다”라며 “남편은 남의 편이다. 아무리 좋아도 똑같다. 그래서 잘생긴게 묻힐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현영이 “그래도 잘생겼으면 덜 화나겠지”라고 반응하자, 이세미는 “그건 어느 정도 있을까 생각 해봤는데 아니지 않나”라고 오지호에게 질문했다. 오지호는 “그렇지 않다”라고 대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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