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환위,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정민지 기자 2024. 5.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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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탄소중립과 배출권거래제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배출권 시장 규제 개선과 참여자 확대 등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외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오섭 한밭대학교 명예교수, 이동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이정범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센터 연구위원, 이상근 기후환경정책과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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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남문전경.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탄소중립과 배출권거래제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배출권 시장 규제 개선과 참여자 확대 등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외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 좌장은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으로, 문충만 대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윤오섭 한밭대학교 명예교수, 이동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이정범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센터 연구위원, 이상근 기후환경정책과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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