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맛짱2' 이원일, 하모니카 먹포먼스 통해 현장 올킬

박동선 2024. 5. 22.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원일이 파격적인 '하모니카' 먹방 퍼포먼스로 촬영장을 들었다 놓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는 우대갈비와 살치등심, 소갈비 김치볶음밥과 얼큰 꽃게 라면을 놓고 더 많은 분량의 음식 먹기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먹는 것보다 먹팁을 많이 선보였던 이원일은 우대갈비 뼈 위에 소갈비 김치볶음밥을 올리고 하모니카를 연주하듯 흡입하는 퍼포먼스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IHQ 제공

이원일이 파격적인 '하모니카' 먹방 퍼포먼스로 촬영장을 들었다 놓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는 우대갈비와 살치등심, 소갈비 김치볶음밥과 얼큰 꽃게 라면을 놓고 더 많은 분량의 음식 먹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 멤버 모두 역대급 먹포먼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먹는 것보다 먹팁을 많이 선보였던 이원일은 우대갈비 뼈 위에 소갈비 김치볶음밥을 올리고 하모니카를 연주하듯 흡입하는 퍼포먼스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사진=IHQ 제공

또 만리는 우대갈비를 국수처럼 잘라 한 입에 넣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400g이 넘는 우대갈비 한대를 통째로 흡입하는 기술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러한 먹포먼스는 68.5인분 먹방과 함께 돈쭐팀인 이원일, 만리, 윤찌의 대결승리로 이어졌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대식가들이 매주 다른 팀 구성과 메뉴로 맛짱을 펼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