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친 용준형 연루”...현아, 버닝썬 사건 재조명에 악플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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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과 공개 연애 중인 가수 현아가 악플 세례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현아의 개인채널에는 버닝썬 사태와 관련 비판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현아의 남자친구 용준형은 2019년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있다고 인정한 후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현아 측은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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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연애 중인 가수 현아가 악플 세례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현아의 개인채널에는 버닝썬 사태와 관련 비판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현아의 남자친구 용준형은 2019년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있다고 인정한 후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버닝썬 스캔들에 네 남자친구가 연루됐다”, “당신의 남자친구에 관한 새 다큐멘터리를 봤나?”, “현명하게 선택하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현아 측은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19일 BBC뉴스코리아 유튜브 채널는 BBC 월드 서비스 탐사보도팀 ‘BBC Eye’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공개됐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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