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정태삼 영업이사, 6천대 판매 ‘그레이트 마스터’

최종근 2024. 5. 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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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4번째 누계 판매 6000대 판매왕이 탄생했다.

기아는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사진)가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그레이트 마스터'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정 이사는 2022년 이를 달성한 뒤 2년 만에 1000대 판매를 더해 4번째로 누계 판매 6000대를 넘어섰다.

정 이사는 "6000대 판매 달성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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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4번째 누계 판매 6000대 판매왕이 탄생했다.

기아는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사진)가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그레이트 마스터'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 컨설턴트에 부여하는 칭호다. 정 이사는 2022년 이를 달성한 뒤 2년 만에 1000대 판매를 더해 4번째로 누계 판매 6000대를 넘어섰다.

정 이사는 1992년에 입사해 이달까지 33년 동안 총 600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190여대의 우수한 판매실적을 유지해온 결과다.

정 이사는 "6000대 판매 달성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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