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조은효 2024. 5. 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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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2025년형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사진)'를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GM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 등 각종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면서도 가격은 동결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국산 승용차 중 수출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2025년형 모델엔 온스타가 새롭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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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2025년형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사진)'를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GM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 등 각종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면서도 가격은 동결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국산 승용차 중 수출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SUV)인 경쟁 모델과 달리 비포장도로를 주파할 수 있는 준중형급 고강성 차체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2025년형 모델엔 온스타가 새롭게 적용됐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시동과 도어 잠금, 경적, 비상등의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정보 확인과 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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