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페이 연계 온시장 두꺼비시장, 직지시장 추가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4. 5. 22.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청주페이와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on)시장'에 두꺼비시장과 직지시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온시장'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당일 배달받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청주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육거리시장, 사창시장,복대가경시장 등 4곳에 두꺼비시장과 직지시장이 추가돼 이용 가능시장이 6곳으로 늘었고 판매 상품도 972개로 200여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보물.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청주페이와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on)시장'에 두꺼비시장과 직지시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온시장'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당일 배달받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청주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육거리시장, 사창시장,복대가경시장 등 4곳에 두꺼비시장과 직지시장이 추가돼 이용 가능시장이 6곳으로 늘었고 판매 상품도 972개로 200여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