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A금융서비스-베이비뉴스 "부모와 자녀의 경제적 자립 지원 위해 협력하겠다"

소장섭 기자 2024. 5.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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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한국GA금융서비스와 No.1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가 대한민국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설계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추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한국GA금융서비스와 베이비뉴스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재무설계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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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 설계 돕는 재무설계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고영일 한국GA금융서비스 공동대표와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주식회사 한국GA금융서비스와 No.1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가 대한민국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설계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추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한국GA금융서비스와 베이비뉴스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재무설계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서 육아가정의 부담을 덜어 궁극적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재무설계 콘텐츠 제작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재무설계 서비스 및 상품 개발 ▲부모와 자녀를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GA금융서비스는 2016년 설립된 재무설계그룹으로, 정직과 신용이라는 사훈을 내걸고 금융소비자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재무설계, 노후설계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비뉴스는 2010년 창간된 국내 최초 육아전문신문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창간 정신 하에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고영일 한국GA금융서비스 공동대표는 "우리 시대의 젊은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과 불안 때문"이라며 "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비롯해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서 베이비뉴스와 함께 양질의 재무설계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해 궁극적으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데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자녀를 낳는데 두려움을 갖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GA금융서비스와 함께, 부모와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는 뉴스, 정보, 영상 등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널리 알리는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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