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강소라를 낳았네..귀염뽀짝 첫째 딸 '폭풍성장' [★SHOT!]

장우영 2024. 5. 22.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소라가 훌쩍 큰 딸과 관람을 핑계로 한 사심을 채웠다.

강소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과천 과학관! 아이의 견학을 빙자한 나의 사심채우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국립 과천과학관을 방문한 강소라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과학관을 방문한 강소라는 전시실과 여러 전시품들이 신기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관람에 집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훌쩍 큰 딸과 관람을 핑계로 한 사심을 채웠다.

강소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과천 과학관! 아이의 견학을 빙자한 나의 사심채우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국립 과천과학관을 방문한 강소라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과학관을 방문한 강소라는 전시실과 여러 전시품들이 신기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관람에 집중하고 있다.

강소라의 딸도 폭풍성장했다. 2021년 첫 딸을 낳고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강소라는 혼자서도 잘 노는 딸을 바라보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강소라의 ᄄᆞᆯ은 귀염뽀짝한 뒷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으며,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