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죽었다·삼식이삼촌’ 변요한, 차기작 ‘리본’ 되나 “긍정검토중”[공식입장]

박수인 2024. 5. 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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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리본(REBORN)'에 출연할까.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 측은 5월 22일 뉴스엔에 '리본(REBORN)' 출연 관련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리본(REBORN)'은 전생을 기억하는 환인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최고의 사랑', '신들의 만찬', '여왕의 교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가화만사성',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레이스'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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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변요한이 '리본(REBORN)'에 출연할까.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 측은 5월 22일 뉴스엔에 '리본(REBORN)' 출연 관련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리본(REBORN)'은 전생을 기억하는 환인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최고의 사랑', '신들의 만찬', '여왕의 교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가화만사성',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레이스'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가 연출을 맡는다.

최근 영화 '그녀가 죽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으로 관객,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은 '리본'이 될 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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