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빙하’ 3부작, 방심위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최우수상

김유대 2024. 5. 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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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사창립 대기획 '빙하' 3부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방심위는 오늘(22일) '2024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을 받은 '빙하' 3부작을 비롯해 부문별 수상작 4편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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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사창립 대기획 ‘빙하’ 3부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방심위는 오늘(22일) ‘2024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을 받은 ‘빙하’ 3부작을 비롯해 부문별 수상작 4편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KBS 대기획 ‘빙하’ 3부작은 45억 년 지구 역사에서 빙하가 만들어낸 생명의 탄생과 진화, 변화 과정 등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심위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빙하의 해빙과 그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등 빙하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생동감 있게 제공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상파라디오 부문에선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등으로 인해 일본 히로시마로 이주했던 합천군 주민들이 겪은 원폭 피해를 심도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TBN한국교통방송경남본부의 TBN 기획특집 다큐멘터리 <평화의 불꽃 김형률>이 선정됐습니다.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일본 활동가들이 일본에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강제 동원 피해자 문제의 해결 노력을 객관적으로 소개한 YTN의 <YTN 탐사보고서 '기록' - 나카가와와 다카하시>가 수상했습니다.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지난 3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행한 하수역학 마약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약지도를 제작·공개해, 일상 생활 속 마약 침투 실태의 심각성을 집중 조명한 TJB대전방송의 <TJB 8뉴스 - 최초보고, 마약지도로 말한다>가 선정됐습니다.

방심위는 매달 일반 시청자와 방송사업자 등으로부터 4개 부문(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에 걸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예심·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 1편을 ‘최우수상’으로 채택하는 등 연간 총 64편의 작품에 대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심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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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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