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할머니 힙합그룹,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만나

대구경북취재 2024. 5.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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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지역 유명 할머니 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지난 21일 서울 현충원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만났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지방보훈청의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해 직접 가사를 쓰고 랩을 부른 할머니들에게 강 장관이 이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칠곡군은 설명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보훈부와 함께 다부동을 중심으로 보훈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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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연합뉴스) 경북 칠곡군은 지역 유명 할머니 힙합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지난 21일 서울 현충원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만났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지방보훈청의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해 직접 가사를 쓰고 랩을 부른 할머니들에게 강 장관이 이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칠곡군은 설명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보훈부와 함께 다부동을 중심으로 보훈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5.22 [경북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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