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먹방 머신 등극, 우대갈비로 하모니카 연주(돈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원일이 먹포먼스로 촬영장을 찢었다.
5월 21일 방송된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는 우대갈비와 살치등심, 소갈비 김치볶음밥과 얼큰 꽃게 라면을 놓고 더 많은 분량의 음식 먹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원일은 우대갈비 뼈 위에 소갈비 김치볶음밥을 올리고 하모니카를 연주하듯 흡입하는 퍼포먼스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대결은 돈쭐팀인 이원일, 만리, 윤찌가 68.5인분 먹방으로 67인분을 먹은 맛짱팀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원일이 먹포먼스로 촬영장을 찢었다.
5월 21일 방송된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는 우대갈비와 살치등심, 소갈비 김치볶음밥과 얼큰 꽃게 라면을 놓고 더 많은 분량의 음식 먹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 멤버 모두 역대급 먹포먼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먹는 것보다 먹팁을 많이 선보였던 이원일도 이번 방송에서는 먹방 머신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원일은 우대갈비 뼈 위에 소갈비 김치볶음밥을 올리고 하모니카를 연주하듯 흡입하는 퍼포먼스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대결은 돈쭐팀인 이원일, 만리, 윤찌가 68.5인분 먹방으로 67인분을 먹은 맛짱팀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대표 대식가들이 매주 다른 팀 구성과 메뉴로 맛짱을 펼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는 화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 혜리, 민낯 공개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이런 피부는 처음”(혜리)
- 박철, 옥소리와 이혼·부친상 후 충격 근황 “꿈에 父 나와…무당하라고”
- 알고보니 혼수상태, 송가인 소속사 대표 2년 피했다 “본인이 작곡하던가”(불후)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버닝썬 승리, 추악한 만행 또 터졌다…여성 강제로 끌고가며 손찌검 제스처
- 채시라 55세 맞아? 레드 레깅스 입고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자랑
- 김호중, 후배 위해 길 터준 나훈아에게 석고대죄해야 하는 이유[스타와치]
- 공황장애 활동중단 컬투 정찬우, 김호중 소속사 3대 주주였다…지분율 보니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돼지같이 살쪄, X초딩” 뉴진스 맘 민희진, 뒤에선 자식 욕? 멤버 비하 의혹(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