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백경현시장, 33번째 한강교량 명칭 '구리대교' 명명 촉구

백경현 구리시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등 구리시민 100여 명과 함께 ‘구리대교 명명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한국도로공사 자체 시설물 명칭 위원회'가 열린 경북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정문 앞에서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등 시민 100여 명과 함께 '구리대교' 명명 집회에 참여한 후 박건태 도로공사 건설본부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구간에 속한 33번째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로 명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이건구 기자 gt2095@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