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김종국’ 강진, 나이 안 믿기는 근육질 “지금도 가슴근육 튕겨”(체크타임)

박수인 2024. 5. 22.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진이 '60대 김종국'다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강진, 김효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운동을 30년 넘게 하고 계셔서 별명이 '60대 김종국'이라고 한다"며 강진의 10년 전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한 번 더 체크타임’ 캡처
MBN ‘한 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강진이 '60대 김종국'다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강진, 김효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운동을 30년 넘게 하고 계셔서 별명이 '60대 김종국'이라고 한다"며 강진의 10년 전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진은 "10년이 조금 지난 사진인데 지금도 가슴 근육을 튕길 수 있다. 박자도 맞출 수 있다"며 가슴 펌핑을 보여줬고 강진의 가슴 근육을 만져본 김국진은 "돌덩이다 돌덩이"라며 감탄했다.

강진은 하루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 "팔굽혀펴기는 50개 정도는 거뜬히 하고 스쿼트도 세어보지는 않았는게 기본 100개는 한다. 플랭크도 자주하고 한 번에 2, 30분 한다. 그래도 지치지 않는다"며 "오늘 의상도 그렇고 너무 멋지다"는 칭찬에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멋진 것 같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