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김종국’ 강진, 나이 안 믿기는 근육질 “지금도 가슴근육 튕겨”(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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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진이 '60대 김종국'다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강진, 김효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운동을 30년 넘게 하고 계셔서 별명이 '60대 김종국'이라고 한다"며 강진의 10년 전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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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강진이 '60대 김종국'다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는 강진, 김효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운동을 30년 넘게 하고 계셔서 별명이 '60대 김종국'이라고 한다"며 강진의 10년 전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진은 "10년이 조금 지난 사진인데 지금도 가슴 근육을 튕길 수 있다. 박자도 맞출 수 있다"며 가슴 펌핑을 보여줬고 강진의 가슴 근육을 만져본 김국진은 "돌덩이다 돌덩이"라며 감탄했다.
강진은 하루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 "팔굽혀펴기는 50개 정도는 거뜬히 하고 스쿼트도 세어보지는 않았는게 기본 100개는 한다. 플랭크도 자주하고 한 번에 2, 30분 한다. 그래도 지치지 않는다"며 "오늘 의상도 그렇고 너무 멋지다"는 칭찬에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멋진 것 같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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