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프리미엄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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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MC-B0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안마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마인 안마의자는 소형 안마의자의 새 지평을 연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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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MC-B0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안마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마인 플러스는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인 레그 컨버터블 기술을 탑재했다. 안마 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등 다리 부위 안마에 집중한다.
제품 하단부에는 발바닥 롤러 마사지와 발등 에어 마시지 기능도 탑재했다. 어깨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도 탑재했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높이와 위치를 인식하고 신체와 밀착감을 높였다.
아울러 등부터 엉덩이, 종아리까지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는 3Zone 온열 기능과 골반과 종아리, 발등의 3Zone 에어 마사지 기능도 갖췄다.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하고, 최대 141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마인 안마의자는 소형 안마의자의 새 지평을 연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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