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송기 탑승 기다리는 뉴질랜드 관광객들

정열2 2024. 5. 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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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한 남태평양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누메아의 마젠타 공항에서 뉴질랜드 관광객들이 자국 공군의 허큘리스 수송기에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소요 사태로 공항이 폐쇄되면서 뉴칼레도니아에 발이 묶인 자국민의 출국을 위해 군 수송기를 보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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