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모델이네"…양미라, 애둘맘의 압도적인 수영복 자태

김유림 기자 2024. 5. 22.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2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연애할 때 오고 7년 만에 다시 오게 된 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에 파란색 캡 모자와 상아색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원해 보이면서도 감각적인 비치룩을 완성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2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연애할 때 오고 7년 만에 다시 오게 된 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에 파란색 캡 모자와 상아색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원해 보이면서도 감각적인 비치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두 아이를 낳고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