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다이아가 대체 몇 개야…칸 레드카펫서 화려함 극치

김지원 2024. 5. 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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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9일(프랑스 현지시간) 한소희는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의 자격으로 제 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얼리로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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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부쉐론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9일(프랑스 현지시간) 한소희는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의 자격으로 제 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올해 6월 24일 공개 예정인 부쉐론의 비대칭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밝혔다.

사진제공=부쉐론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4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얼리로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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