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어렸을 때부터 통통, 54㎏ 이하 내려가본 적 없어”(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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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가 다이어트 고민을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이은지가 한 청취자의 다이어트 고민에 공감했다.
이은지는 이에 "오늘이 5월 22일 진짜 이제는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 때가 돌아왔다"며 "보통 일이 아니다. 다이어트 녹록하지 않다. 다이어트 어렵다. 저는 아무리 살을 빼도 54㎏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통통해서"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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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다이어트 고민을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이은지가 한 청취자의 다이어트 고민에 공감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제 점점 더워진다. 다이어트가 절실한 계절이 다가오는데 매번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한다. 식단 조절도, 운동도 의지박약인 저는 어제도 참지 못하고 빵을 맛있게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은지는 이에 "오늘이 5월 22일 진짜 이제는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 때가 돌아왔다"며 "보통 일이 아니다. 다이어트 녹록하지 않다. 다이어트 어렵다. 저는 아무리 살을 빼도 54㎏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통통해서"라고 토로했다.
이어 "제가 그나마 많이 하는 게 6시 이후 안 먹고 공복시간 지키는 게 할 만하더라. 아니면 쌈같은 거 큼직하게 싸먹고 그럼 할 만하더라"고 자신의 다이어트 팁을 공유, 시청자에게 "저랑 같이 건강한 다이어트 같이 하자"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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