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우석대, 한국연구재단 우수 신진연구 선정

이종휴 2024. 5. 22.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는 유기소재섬유공학과 남창우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돼, 3년간 7억여 원을 받아 '동적가교결합을 가진 폴리올레핀 비트리머 재료 합성 및 친환경 소재로의 응용 연구'라는 주제로 폐플라스틱의 응용 방안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 지원은 39세 이하 또는 박사 취득 후 7년 이내이거나 임용 후 5년 이내인 이공 분야 대학 전임교원 및 국(공)립·정부출연·민간 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연구 수행을 장려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는 유기소재섬유공학과 남창우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돼, 3년간 7억여 원을 받아 ‘동적가교결합을 가진 폴리올레핀 비트리머 재료 합성 및 친환경 소재로의 응용 연구’라는 주제로 폐플라스틱의 응용 방안 연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우석대학교는 한의예과 김미혜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서 12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국인 특이 다낭성 난소증후군 한의치료법 연구’를 수행하고, 약학과 한주희 교수는 9억여 원을 받아 ‘멀티데믹에 대한 선천 면역 조절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 지원은 39세 이하 또는 박사 취득 후 7년 이내이거나 임용 후 5년 이내인 이공 분야 대학 전임교원 및 국(공)립·정부출연·민간 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연구 수행을 장려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