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카니 친구들, '아파트 100층' 높이 집와이어 도전 '아연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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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댄서들이 익스트림한 하루를 경험한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정선을 찾은 프랑스 친구들이 고스릴 액티비티 체험에 나선다.
과연 프랑스 친구들은 무사히 강원도 정선의 '고스릴 고자극' 액티비티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프랑스 친구들의 익스트림 정선 여행기는 5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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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댄서들이 익스트림한 하루를 경험한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정선을 찾은 프랑스 친구들이 고스릴 액티비티 체험에 나선다.
'숨겨진 액티비티의 천국' 강원도 정선으로 향한 카니와 친구들. 가장 먼저 583m 높이의 투명 유리 바닥으로 이루어진 스카이워크에 도전한다. 프랑스에서 영상만 보고 호기롭게 도전을 외친 친구들이었지만 어린이용 놀이 기구도 무서워하는 호스트 카니는 들어가기 전부터 떨기 시작하고 강심장 티모테마저 입구에서 주춤거릴 정도였다는데. 친구들이 걷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스카이워크를 끝까지 완주해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친구들이 도전한 액티비티는 집와이어. 아파트 약 100층 높이에서 아시아 최고 시속 120km로 자유 낙하해 엄청난 스릴을 즐길 수 있다는데. 친구들은 출발 높이와 속력이 아닌 신개념(?) 출발 시스템 때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사람들이 절벽 위에서 떠밀리듯 떨어지는 모습에 상상 그 이상의 공포와 마주한다고. 지켜보던 MC들마저 “난 못 타”라며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고 해 집와이어의 위력에 궁금증이 쏠린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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