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통합관리센터 건물 명칭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 통합관리센터 건물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어린이대공원 누리집 팝업창 또는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진입광장에 신축 중인 통합관리센터는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감동을 공유하는 공원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 통합관리센터 건물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어린이대공원 누리집 팝업창 또는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대중성과 상징성, 독창성을 심사기준으로 두고 내부 심사와 최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3개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진입광장에 신축 중인 통합관리센터는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감동을 공유하는 공원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차에 둔 연락처 적어 가던 '그놈들' 정체…새벽 추격전[이슈세개]
- 경찰,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도주치상·위험운전치상 혐의 적용
- "나는 이래서 정든 軍을 떠났다" K-상사 이야기
- 이웃 건물주 간 갈등 방화로 이어져…60대 피의자 등 4명 부상(종합)
- 배송하며 알게 된 비밀번호로 여성집 침입해 음란행위
- 이스라엘, 美방송장비 압수하려다 철회…백악관 압박에 백지화
- 형랑 더 센 '강도살인죄' 적용…'드럼통 살인' 20대 구속 송치
- 런던→싱가포르 항공, 난기류에 1명 사망…벨트 미착용 '타박'
- 1Q 외채 소폭 줄었지만…단기외채 비중 늘어 건전성은↓
- '쿠팡·컬리 반나절 배송시대'…언제까지 일요일 의무 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