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삼성전자 반도체 구원투수로 나선 전영현은 누구?

김경화 기자 2024. 5. 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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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Q. 삼성전자가 정기인사 시즌도 아닌데, 반도체 수장을 전격 교체했습니다. 지금 반도체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례적인 결정을 내린 이유, 뭘까요?

Q. 신임 DS부문장에 위촉된 전영현 부회장은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 불리는 인물이라고요?

Q.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 건설 프로젝트, GBC 설계 변경을 두고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요?

Q. 국내에서 가장 높은 105층 건물을 짓겠다던 현대차그룹이 계획을 바꾼 이유가 있겠죠?

Q. 서울시는 랜드마크를 전제로 여러 혜택을 줬으니 변경하려면 재협상을 하자. 이런 입장이지만 현대차그룹은 재협상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대립하는 모양인데요. GBC 완공까지 시간이 더 걸리겠네요?

Q. 다음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서 부실시공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요?

Q. 그래서 국토부가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고 사전방문 제도 개선안도 도입할 예정이죠?

Q. 마지막 이슈 살펴보죠.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법적 분쟁을 이어가면서 장외 공방도 극에 달하고 있죠?

Q. 이런 갈등 속에서 하이브 측이 어도어 경영진 교체를 준비 중이다. 이런 얘기도 들리네요?

Q. 이번 공방이 계속되면서 하이브 주가도 많이 빠졌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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