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인천공항보안과 항공보안 핵심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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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는 이정열 총장이 전날 교내에서 백정선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표이사와 산학협력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학술연구 분야 산학교류를 활성화해 항공보안 분야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교육·학술연구 분야 교류 및 상호 지원 ▲학생 현장실습 및 견학 기회 제공 ▲전문인력 교류, 시설물(보안시설 제외) 및 기자재 상호 이용에 따른 편의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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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중부대학교는 이정열 총장이 전날 교내에서 백정선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표이사와 산학협력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학술연구 분야 산학교류를 활성화해 항공보안 분야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교육·학술연구 분야 교류 및 상호 지원 ▲학생 현장실습 및 견학 기회 제공 ▲전문인력 교류, 시설물(보안시설 제외) 및 기자재 상호 이용에 따른 편의 제공 등이다.
이 총장은 "많은 중부대 학생들이 실질적인 항공보안 분야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아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이사는 "이번 체결을 통해 중부대와 공동협력, 항공보안 분야 발전은 물론 학생들 취업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이날 경찰경호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라는 주제로 특강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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