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데뷔 1년 안됐는데 괴물신인으로 불려, 대학축제 섭외 1순위”(가요광장)

서유나 2024. 5. 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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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괴물 신인' 타이틀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쥴리는 그룹명 '키스오브라이프'에 대해 "인공호흡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1년도 안 됐지만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다. 라이브 실력, 퍼포먼스 때문에"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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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벨, 나띠, 이은지, 하늘, 쥴리 /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괴물 신인' 타이틀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쥴리는 그룹명 '키스오브라이프'에 대해 "인공호흡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1년도 안 됐지만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다. 라이브 실력, 퍼포먼스 때문에"라고 자신했다.

이은지는 이에 키스오브라이프가 오늘만해도 축제 행사 2개가 잡혀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핫하고 실력있는 분만 대학 축제에 불러주시는데 떨릴 것 같다"고 말했고, 하늘은 "주변에 들리기로 저희가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란다. 행복한 마음으로 1년에 몇 번 없는 축제잖나. 그분들이 즐기게끔 해야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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