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죽순 먹는 쌍둥이 판다
김종택 2024. 5. 22. 12:01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 먹이를 먹고 있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지난 1992년 유엔환경개발정상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것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보전을 목적으로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2024.05.22.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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