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초정에 미디어아트 전시관…“민자 400억 투입”
이정훈 2024. 5. 22. 10:53
[KBS 청주]이범석 청주시장이 어제, 청주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관광휴양개발 진흥 지구인 내수 초정지구 일대 만 5천여 ㎡ 들어설 전시관은 영상·음향 등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게 됩니다.
사업을 추진할 업체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내년 말까지 400억 원을 들여 전시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뺑소니’ 혐의 12일 만에…6시간 버티다 “죄송” [지금뉴스]
- “이것은 담배가 아니다”…‘뛰는’ 규제에 ‘나는’ 신종 담배 [취재후]
- 김계환 14시간 조사…“해병대에 상처” 대질 거부
- 싱가포르행 여객기 ‘난기류’에 방콕 비상착륙…1명 사망
- [잇슈 키워드] “무료 입장 아니었어?”…축구 보러 갔다 제값 낸 현역 군인
- “비싼 돈 주고 속은 기분”…백화점도 ‘비계 삼겹살’ 논란 [잇슈 키워드]
- [영상] 쓰레기 통에 담긴 24억 원어치 고가 가방
- 휴대전화 플래시 켜고 “010”…주차장 돌던 2인조의 정체 [잇슈 키워드]
- [단독] “북, 러시아에 KN-23 60기 수출…우크라 전쟁 판도 바꿨다”
- 졸업생 1,200명에 1천 달러씩…미 억만장자 자선가의 깜짝 선물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