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시민연대, 24일 라인사태 긴급토론회 개최

최은수 기자 2024. 5. 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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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를 위한 IT 시민연대(준비위)가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 관련해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용기 국회의원, '공정과정의를 위한IT시민연대(준비위)','(사)콘텐츠미래융합포럼','(사)콘텐츠경영연구소' 주최로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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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가 다면적 토론 통해 근본적 해법 모색"
공정과 정의를 위한 IT 시민연대(준비위 이하:IT 시민연대)가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준비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공정과 정의를 위한 IT 시민연대(준비위)가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 관련해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용기 국회의원, ‘공정과정의를 위한IT시민연대(준비위)’,‘(사)콘텐츠미래융합포럼’,‘(사)콘텐츠경영연구소’ 주최로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발제에는 중앙대 가상융합대학 학장겸 IT시민연대 위정현 준비위원장이 나선다. 토론에는 한국외대 융합 일본 지역학부 교수, 서강대 경영학부 김용진 교수, 송기호 변호사가 참여한다.

IT시민연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라인사태에 얽힌 복합적 사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다면적 접근과 토론을 통해 라인사태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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