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하루 식사량 사과 2개” 3㎏ 늘었는데 이 정도? 잘록한 허리에 복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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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서동주는 "최근 냉동 난자 시술 부작용 탓에 체중이 3㎏가 늘어 56㎏가 됐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1983년 3월생 서동주는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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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 the perfect weather to stroll arou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는 크롭티를 입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다. 서동주의 탄탄한 복근과 남다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서동주는 "최근 냉동 난자 시술 부작용 탓에 체중이 3㎏가 늘어 56㎏가 됐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서동주는 "하루에 사과 두 개만 먹는다"며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한편 1983년 3월생 서동주는 올해 나이 41세다. 현재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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