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옷감 매일매일 관리하는 여름철 필수 가전, LG 올 뉴 스타일러

최병태 기자 2024. 5. 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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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탑재한 LG 올 뉴 스타일러를 출시해 한 달도 안 돼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달 LG전자가 유튜브에 공개한 소재별 의류관리 디지털 캠페인 영상 7개의 누적 조회수가 1317만뷰를 돌파했다. 

아끼는 옷도 오늘 입은 옷도 매일매일, 여름철 옷감 관리부터 실내 제습까지 LG 올 뉴 스타일러


LG 올 뉴 스타일러는 듀얼히팅 트루스팀으로 다양한 소재에 맞춰 스팀량을 최적으로 조절해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의 독자 기술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다이내믹 무빙 행어는 분당 최대 350회까지 작동해 바람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 꽃가루 등을 섬세하면서도 강력하게 골고루 털어준다. 슬랙스, 청바지 등 바지류는 이지핏 바지관리기로 바지 무릎 뒤 구김을 깔끔하게 케어하고 손쉽게 바지선을 잡을 수 있다. 

LG 올 뉴 스타일러는 다양한 스타일링 코스로 코튼·린넨·실크·데님·가죽·캐시미어·테크웨어 등 소재별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LG전자는 올 뉴 스타일러를 활용해 소재별 의류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디지털 영상을 선보여 자주 입거나 관리가 까다로운 소재의 의류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이목을 끌었다.

LG 올 뉴 스타일러를 통해 장마철 의류 및 실내 공간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에 젖은 옷과 매일 세탁해야 하는 운동복은 자연건조보다 빠르게 한 올 한 올 촉감을 살려주는 건조 코스로 관리 가능하다. 또 스타일러 문을 열지 않아도 하루 최대 10리터까지 가능한 실내 제습 코스로 실내 공간을 꿉꿉함 없이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빌트인 고압 스티머까지 탑재한 ALL NEW 스타일러


LG 올 뉴 스타일러는 국내 최초로 빌트인 고압 스티머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의류 소재와 구김 정도에 따라 약··강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자주 입는 면 티셔츠부터 린넨 셔츠, 관리가 까다로운 실크 블라우스까지 빠르게 다림질할 수 있다. 구김이 잘 가는 스카프, 구김 관리가 어려운 모자,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 관리까지 풍부한 스팀으로 언제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매일 올 뉴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 뉴 스타일러 매일매일 챌린지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 올 뉴 스타일러를 LG ThinQ 앱에 등록한 후 스타일러 코스를 사용하면 사용 횟수에 따라 LG 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된다. 사용 횟수별 LG 멤버십 포인트는 20회 이상 3000포인트, 30회 이상 4000포인트P, 40회 이상 최대 700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LG전자만의 기술력이 담긴 올 뉴 스타일러를 통해 여름을 비롯한 사계절 다양한 옷감을 관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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