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범 앞둔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직원 1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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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출범을 앞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신규 직원 공개 채용 절차가 시작됐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공개 채용 일정이 진행된다.
진흥원은 남원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내 창업지원 허브에서 운영되며, 6월 원장 및 직원 채용 완료 후 7월 정식 출범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함께 원주시의 미래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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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올 7월 출범을 앞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신규 직원 공개 채용 절차가 시작됐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공개 채용 일정이 진행된다.
진흥원은 미래산업 발굴·육성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범하는 전문기관이다.
신규 직원 채용 규모는 부장 2명, 과장 2명, 대리 3명, 주임 3명 등 총 10명이다. 채용 분야는 경영지원, 디지털산업, 모빌리티 산업 등 3개 분야다.
진흥원은 남원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내 창업지원 허브에서 운영되며, 6월 원장 및 직원 채용 완료 후 7월 정식 출범한다.
이번 채용 지원은 진흥원 채용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나 시 첨단사업과 신성장산업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함께 원주시의 미래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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