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보는 알아가세요" 전북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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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호 여행지 부문의 5월 3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순위 키워드 5월 2주차 5월 1주차 증감 비율 ▲전북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11위는 대둔산케이블카, 12위 고산자연휴양림, 13위 광한루원, 14위 태권도원, 15위 변산해수욕장, 16위 무주반디랜드, 17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8위 전주덕진공원, 19위 구시포해수욕장, 20위는 강천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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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전북 선호 여행지 부문의 5월 3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전북 선호 여행지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전주한옥마을이 4,116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바로 뒤를 달리고 있는 2위 전주동물원은 2,247포인트로 전주보다 64포인트 상승했으며 3위 선유도는 1,780포인트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전북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대둔산케이블카, 12위 고산자연휴양림, 13위 광한루원, 14위 태권도원, 15위 변산해수욕장, 16위 무주반디랜드, 17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8위 전주덕진공원, 19위 구시포해수욕장, 20위는 강천사가 차지했다.
▲전북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주한옥마을은 남성 30%, 여성 70%, 2위 전주동물원은 남성 34%, 여성 66%, 3위 선유도는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주한옥마을이 10대 7%, 20대 20%, 30대 26%, 40대 30%, 50대 1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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