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5월 21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6.22포인트(0.17%) 오른 3만 9872.9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3.28포인트(0.25%) 오른 5321.41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7.75포인트(0.22%) 오른 1만 6832.6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66.22포인트(0.17%) 오른 3만 9872.9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3.28포인트(0.25%) 오른 5321.41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7.75포인트(0.22%) 오른 1만 6832.62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27.35포인트(0.54%) 하락한 5046.99에 마감 했으며, 독일 DAX지수는 42.20포인트(0.22%) 내린 1만 8726.76에, 영국 FTSE100지수는 7.75포인트(0.09%) 하락해 8416.45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54.51포인트(0.67%) 내린 8141.46으로 장을 마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5월 20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5월 17일)
- '안전·혁신·포용적 AI로'…韓, G7과 서울선언 채택
- 김호중, 경찰 조사 끝났지만…'취재진 피해 5시간째 귀가 거부'
- 'VIP 격노설' 김계환·박정훈 동시 소환에도…대질신문은 '무산'
- [단독]한전, 4년만에 법인세 낸다…1분기 1500억 비용 반영
- '서울대판 n번방' 터졌다…피해자만 최소 12명 '충격'
- 한번에 핫도그 64.5개 삼킨 40대 '먹방' 챔피언 결국…
- '이정재 회당 13억 받는다는데'…넷플릭스 '자금력'에 토종 OTT '좌절'
- 대형견 산책시키다 힘 달려 넘어져 끌려가던 여성 결국…목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