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박세익 신임 CFO 선임… IPO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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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은 신임 CFO(최고재무책임자)로 박세익 CFO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부터 공식적으로 합류한 박세익 신임 CFO는 신규 투자 유치 및 상장 준비 등에 전력, 발란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 신임 CFO는 스타트업 회계, 재무, 자금조달 전문가로 다수의 회사에서 시리즈C·D 투자 유치, 경영 분석, 전사 예산 및 핵심 성과 지표(KPI) 관리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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