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포펫, 반려견 영양 간식 ‘찢어먹는 지니어스틱’ 리뉴얼 출시

노령견 인지능력 개선 돕는 기능성 간식
“말랑한 제형으로 다양하게 급여 가능”

반려견 영양 간식 ‘찢어먹는 지니어스틱’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아이포펫(대표 허은아) 기능성 영양 간식인 ‘찢어먹는 지니어스틱’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찢어먹는 지니어스틱은 ▲가수분해닭고기 ▲가수분해연어 2종으로, 패키지 형태와 디자인을 변경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했다. 또 기존 10개입 구성에서 15개입 구성이 추가되어, 넉넉한 구성을 원하는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리뉴얼된 제품은 21일부터 공식판매처인 ‘미펫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는 TV 홈쇼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찢어먹는 지니어스틱은 노화로 인한 인지능력 감소와 건강 변화를 겪은 반려견에게 적절한 영양 성분을 공급한다. 또한 인지 능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오메가3 등이 함유되어 있다. 구강, 관절, 면역, 항산화 등에 도움이 되는 원료를 포함해 성장기부터 노령견까지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찢어먹는 지니어스틱은 반려견에게 기호성이 좋은 향과 말랑한 제형이 특징이다. 쉽고 부드럽게 찢고 잘라서 간식으로 또는 교육, 노즈워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급여가 가능하다. 치아가 약한 노령견에도 자극 없이 먹이기 좋다. 이외에도 알러지 저감된 가수분해 닭고기와 연어를 첨가해 알러지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 또한 GMO, 글루텐과 기타 부산물을 제외하고, 사람이 먹는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한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에이아이포펫 관계자는 “찢어먹는 지니어스틱은 기능성과 맛을 모두 잡은 영양 간식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을 모두 만족시키며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이라며 ”리뉴얼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으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아이포펫은 ‘찢어먹는 지니어스틱’을 비롯해 국내 최초 반려견 ODF 필름형 영양제 ‘미펫 낼름(Nelm)’을 판매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티티케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