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먹어요" 세븐일레븐, 소용량 '아침미소목장 생크림빵' 선봬

김민성 기자 2024. 5.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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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얼먹(얼려먹는) 소용량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을 업계 단독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은 '소용량'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생크림빵을 즐기고 싶었으나 생크림 양이 부담스러웠던 4050세대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젊은 세대에 맞게 기존에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했던 생크림빵 용량(110~130g)의 절반인 65g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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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얼먹(얼려먹는) 소용량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을 업계 단독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침미소목장우유 생크림빵'은 '소용량'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생크림빵을 즐기고 싶었으나 생크림 양이 부담스러웠던 4050세대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젊은 세대에 맞게 기존에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했던 생크림빵 용량(110~130g)의 절반인 65g으로 출시됐다.

또 다가오는 여름철에 즐기기 좋도록 냉동 형태로 선보인다.

구매 후 냉동 상태 그대로 즐기면 생크림빵을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기존의 생크림빵 처럼 즐기고 싶은 고객은 실온에서 20분 해동후 취식하면 된다.

아침미소목장은 유네스코 지정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인증 업체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유 방목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목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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