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화학관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채은 2024. 5. 22. 0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벽 시간대에 경북대학교 화학관에서 불이 났다가 자연소화 됐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 북구 대현동 경북대 화학관 1층 연구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실험 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의 폭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새벽 시간대에 경북대학교 화학관에서 불이 났다가 자연소화 됐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 북구 대현동 경북대 화학관 1층 연구실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자연소화됐다.
이 불로 실험 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의 폭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자 리스크' 정면 돌파? '외교·문화' 핀셋 행보 나선 김건희 여사
- 음주 뺑소니 인정한다는 김호중…귀가도 5시간 '버티기'
- 음주사고 내도 도망가면 속수무책…김호중 수사 '위드마크' 한계
- 김건희 특검에 수세 몰린 與, 文정부 김정숙 특검으로 역공
- '2기 공수처' 오동운 체제 출범…인력·수사력 해결 급선무
- 강다니엘, 5년 전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TF초점]
- 日 '라인야후' 사태에도 네이버 '라인망가'는 '이상 無'
- [금융지주 해외 실적②] 하나금융, 글로벌 최다 점포에 웃었다…목표까진 먼걸음
- 작년 영업시간 단축했던 이마트…올해 '원상복귀'한 이유
- ['선업튀' 신드롬③] 우리는 이클립스 시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