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식사량=사과 2개" 서동주, 다이어트 후 더욱 잘록해진 허리

이게은 2024. 5. 22.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서동주는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의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인데, 서동주는 최근 냉동난자 시술 부작용 탓에 56kg가 됐다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서동주는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안 미모와 탄탄한 복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의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인데, 서동주는 최근 냉동난자 시술 부작용 탓에 56kg가 됐다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루에 사과 단 두 개만 먹는다며 극단적인 감량을 언급, 팬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한편 서동주는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