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수)…대체로 맑음, 오후부터 구름 많아

강미영 기자 2024. 5. 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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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창원 14도, 김해 14도, 양산 13도, 진주 13도, 거창 12도, 합천 13도, 통영 1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6도, 김해 27도, 양산 28도, 진주 28도, 거창 29도, 합천 30도, 통영 25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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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대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22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창원 14도, 김해 14도, 양산 13도, 진주 13도, 거창 12도, 합천 13도, 통영 1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6도, 김해 27도, 양산 28도, 진주 28도, 거창 29도, 합천 30도, 통영 25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m, 안쪽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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