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엔비디아 실적 기다리며…관망 속 하락세 출발

조소영 기자 2024. 5. 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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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美)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정책적 주의 촉구와 인공지능(AI) 칩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의 실적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 속에 하락세로 개장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37포인트(0.01%) 하락한 3만9804.4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44포인트(0.18%) 하락한 5298.6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58.78포인트(0.35%) 떨어진 1만6736.10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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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월스트리트를 걷고 있는 직장인들.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美)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정책적 주의 촉구와 인공지능(AI) 칩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의 실적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 속에 하락세로 개장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37포인트(0.01%) 하락한 3만9804.4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44포인트(0.18%) 하락한 5298.6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58.78포인트(0.35%) 떨어진 1만6736.10에 개장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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