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17년 전 굴욕 영상 “아무도 영화배우로 인정 안 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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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17년 전 굴욕 영상 공개에 당황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의 17년 전 굴욕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이상민은 "탁재훈 형이 백상이나 청룡영화제 같은 시상식은 부담을 갖는 것 같더라. 사람들이 형을 피하는 걸까"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17년 전 시상식에 참석한 탁재훈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탁재훈은 "그거 옛날에 조작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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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17년 전 굴욕 영상 공개에 당황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의 17년 전 굴욕 영상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오늘 재훈이 형이 쏜다고 한다. 2024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 작년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라며 탁재훈을 축하했다. 이어 이상민은 “탁재훈 형이 백상이나 청룡영화제 같은 시상식은 부담을 갖는 것 같더라. 사람들이 형을 피하는 걸까”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17년 전 시상식에 참석한 탁재훈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탁재훈은 “그거 옛날에 조작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상민은 “재훈이 형 옆에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고 탁재훈은 “음악을 왜 그런 음악을 까냐. 왜 흑백이냐”고 항의했다.
이상민이 “옆에 아무도 안 앉았다”고 꼬집자 임원희는 “영화배우로 인정 안 하는 거”라고 농담했다. 이상민은 “같이 사진 찍히기 싫은 거”라고 거들었고, 임원희는 “나 정도는 가야”라고 영화배우 자부심을 보였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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