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성수동 66억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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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66억 건물을 매입했다.
21일 한경닷컴 측은 류수영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이오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난해 4월 성수동 소재 꼬마빌딩 매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수영은 지난해 8월 잔금을 치렀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류수영은 1998년 데뷔 후 2017년 박하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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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류수영이 66억 건물을 매입했다.
21일 한경닷컴 측은 류수영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이오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난해 4월 성수동 소재 꼬마빌딩 매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수영은 지난해 8월 잔금을 치렀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매입 금액은 66억원으로 대출금은 약40 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꼬마 빌딩은 지상 3층 규모이며 토지 면적 139.2㎡으로 알려졌고, 소금빵 디저트 카페가 입점했다.
류수영은 1998년 데뷔 후 2017년 박하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뒀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다수 광고도 촬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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