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전진, 아내 위해 기운 센 천하장사! 특급일일강사 자청…“사랑은 헬스로”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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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멤버이자 방송인인 류이서의 남편 전진이 일일 특급 트레이너로 나섰다.

21일 체육관에서 거울 셀피를 찍은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이 헬스에 심취하여 근력 운동에 대해 달콤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한편, 두 사람은 체육관에서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동시에 패션 센스까지 발휘하며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운동 및 스타일링의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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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멤버이자 방송인인 류이서의 남편 전진이 일일 특급 트레이너로 나섰다.

21일 체육관에서 거울 셀피를 찍은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이 헬스에 심취하여 근력 운동에 대해 달콤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해당 사진 속 배경은 잘 정돈된 헬스장 기구들로 채워져 있으며, 이는 넓고 현대적인 피트니스 센터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류이서의 남편 전진이 일일 특급 트레이너로 나섰다.사진=류이서 SNS
천장의 검은색 패널과 바닥의 목재 무늬는 이 공간에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전진은 라이트 옐로우 컬러의 티셔츠와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룩을 선보였으며, 발에는 흰 운동화를 신고 있다.

여기에 민트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전진은 라이트 옐로우 컬러의 티셔츠와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룩을 선보였다.사진=류이서 SNS
류이서는 검은색 재킷과 검은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있으며, 흰색 운동화와 흰색 모자, 마스크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류이서 SNS
한편, 류이서는 검은색 재킷과 검은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있으며, 흰색 운동화와 흰색 모자, 마스크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들의 패션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면서도 트렌디한 요소를 강조하는 헬스장 패션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체육관에서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동시에 패션 센스까지 발휘하며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운동 및 스타일링의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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