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최양옥 교수,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 수상

이주영 인턴 기자 2024. 5. 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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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최양옥 교수가 지난달 26일 제3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현재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이다.

한국음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음악감독, 세계음악예술가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은 1987년 12월 '예총문화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예술인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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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기여한 예술인 기리고자 수여
[서울=뉴시스]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최양옥 교수가 지난달 26일 제3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최양옥 교수가 지난달 26일 제3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현재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이다. 한국음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음악감독, 세계음악예술가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은 1987년 12월 '예총문화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예술인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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