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환위, 위기임산부·위기영아 보호 방안 모색

정민지 기자 2024. 5. 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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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2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위기임산부·위기영아 보호 정책 강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좌장은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으로, 김자연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참석자들은 지역 위기 임산부와 위기 영아에 대한 보호 체계 현황과 지원 강화, 영아 권리보호 제도 정착 등을 논의, 정책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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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남문전경.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2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위기임산부·위기영아 보호 정책 강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좌장은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으로, 김자연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김송희 대전자모원 원장, 류진석 충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해열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이명신 초록우산 복지사업본부 팀장, 정영선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역 위기 임산부와 위기 영아에 대한 보호 체계 현황과 지원 강화, 영아 권리보호 제도 정착 등을 논의, 정책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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