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 전략회의 열어

최상일 기자 2024. 5. 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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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지부장 조창수)는 20일 하동군지부에서 경남지역본부와 하동군지부 직원, 하동지역 농·축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조창수 지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동지역 농·축협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건전한 상호금융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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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축협 구현 통한 대고객 신인도 향상 목적
20일 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에서 하동군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지부장 조창수)는 20일 하동군지부에서 경남지역본부와 하동군지부 직원, 하동지역 농·축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앞서 7일 경남농협이 ‘자산건전성 제고 및 건전결산 TF’를 발족한 것에 발맞춰 하동지역 농·축협도 자체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안전한 농축협 구현을 통한 대고객 신인도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마련했다.

조창수 지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동지역 농·축협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건전한 상호금융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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