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영업부, 울산혜인학교에 장학금 전달

김광동 기자 2024. 5. 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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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부장 하성욱)가 21일 울산혜인학교(교장 조영주)에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본부는 울산혜인학교와 2018년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하성욱 부장은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울산혜인학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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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복지 향상 위해 300만원 지원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부장 하성욱)가 21일 울산혜인학교(교장 조영주)에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본부는 울산혜인학교와 2018년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하성욱 부장은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울산혜인학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매년 각급 학교에 장학금 전달사업 뿐만 아니라 울산지역 학생들의 자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텃밭 보급사업, 행복채움 금융교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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